이미 많은 수의 한국인 학생들이 새로운 유학지로 독일을 선택하여 여러 방식으로 이주를 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대도시 위주의 독일 유학 정착은 안전과 효율성에서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독일 대도시 유명 어학원들의 정원 수의 대부분을 한국 학생들이 차지하고 있어 한국에서의 생활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독일의 난민 이주정책 이후 대도시에 유입되는 많은 수의 외국인의 존재는 안전의 측면에서도 큰 우려를 낳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안전과 교육의 수준이 독일에서 가장 높은 바이에른주에서 바이에른 에듀는 이하의 구체적인 유학 도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의 전문가들과 주민들의 도움을 통해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 어학 연수 도움 프로그램

• 조기 유학 도움 프로그램

• 예체능 계열의 대학 입시 준비 프로그램

• 인문 사회 과학 및 자연과학 계열 대학 진학 도움 프로그램

 

또한 바이에른 에듀는 가족 동반 유학을 위한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실적으로 가족 동반 유학의 경우, 유학을 위한 도움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일반적인 유학정보를 통해서는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가족 유학생활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유학생 가족들의 독일 생활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